톈안먼에서 시위하는 서양인 36명



전 세계에서 온 서양인 36명이 베이징 천안문 광장에 갑자기 나타나 중국과 전 세계 사람들을 놀라게 한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지금으로부터 20년 전인 2001년 11월 20일, 중국 공산당이 파룬궁(파룬따파)에 대한 전례 없는 테러 캠페인을 시작한 지 2년여 만에 전 세계 언론의 헤드라인을 장식한 사건이었죠.
사진을 보면 유럽, 호주, 미국, 캐나다에서 온 의문의 인물들이 명상을 하기 위해 자리에 앉았습니다. 그들 뒤에는 파룬궁의 주요 가르침인 진(眞)ㆍ선(善)ㆍ인(忍)이라는 밝은 노란색 현수막이 걸려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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