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추적
국제적 탄압과 허위 정보
6 Leaks on CCP plans
19 Death threats
3 Physical attacks
XX Lawfare suits
5 Fake impersonations
200 + (?) anti-Falun Gong videos by pro-Beijing YouTubers
XX mainstream media misleading articles
(4 NYT articles, but if we count how many papers published AP or other stories would be more
이는 우연이 아니다. 내부 소식통에 따르면, 시진핑 중국 공산당 총서기는 지난 2022년 공안·정보당국 회의를 열고 기존 방식을 비판하며 새로운 방해 공작 수립을 지시하며 미국을 중심으로 전개할 것을 요구했다. 이는 파룬궁 탄압과 션윈 공격 방식에 변화가 생긴 것과 시기적으로 맞아떨어진다.
올해 6월 이후 여러 소식통을 거쳐 시진핑의 지시에 따른 세부적인 전술과 지침에 유출됐으며, 이는 실제 사건들을 통해 입증됐다. 이하 중국 공산당의 션윈 및 파룬궁 방해공작을 시간대별로 정리했다.
In an indication of the escalation and potential dangers evident in this campaign, at least 20 of the incidents documented in 2024 involved threats of violence or physical assaults against Falun Gong practitioners, Shen Yun performers, theaters hosting Shen Yun Performances, or other public venues. In most cases, actual violence did not come to pass and bomb threats turned out to be false. However, three physical attacks did occur: an assault on Falun Gong parade participants, the slashing of a Shen Yun vehicle’s tires, and a break-in to the home of an outspoken torture survivor.
내부 문건 입수...
파룬궁·션윈 방해 공작 세부 사항
내부 문건 입수...파룬궁·션윈 방해 공작 세부 사항
2024년 6~7월, 파룬궁 정보센터는 중국 공안부와 국영 싱크탱크 내부 회의와 보고서에 관한 문건을 입수했다. 미국을 주요 전장으로 삼아 전 세계에서 파룬궁을 제거한다는 전략에 따라 반(反)파룬궁 유튜버 지원, 외신을 통한 가짜뉴스 확산, 파룬궁 수련자들 사이에 침투시킨 스파이들의 활동 개시 등 방안이 담겨 있었다.
“위장 요원을 동원해 파룬궁을 내부에서 분열하게 하고, (여론 조작의) 전투력과 강도, 영향력을 계속 확대하라…미국 사회의 지속적인 관심을 끌면서 미국 정부가 모든 방면에서 타격을 가해 파룬궁을 제거하도록 압박해야 한다.”
2022년 10월 중국
중국, 2022년 10월
시진핑, 공안· 정보기관 고위 관리 소집해 작전회의
2022년 10월, 중국 공산당의 제20차 당대회를 앞두고 시진핑은 공안·정보기관 고위층을 소집해 지금까지 파룬궁 탄압 작전을 비판하고, 2가지 새로운 전술 사용을 지시했다. 민간 대리인을 이용한 소송전과 외국 매체를 이용한 허위 정보 유포다.
시진핑은 특히 공산당과 무관한 소셜미디어와 외신을 내세우고, 정치법률위원회가 지휘를 맡도록 했다. 그간 국내는 공안, 해외는 국가안전부에 각각 분담시킨 것을 통합하는 컨트롤타워를 지정한 것이다. 이러한 소식은 2024년 12월에야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한 해외 반체제 인사를 통해 알려졌다.
2023년 5월 미국 뉴욕
미국 뉴욕, 2023년 5월
FBI, 미국 정부 관리 매수하려던 중국 공산당 요원 체포
2023년 5월 26일, 미국 국세청 직원에게 뇌물을 주고 ‘파룬궁 관련 비영리 단체’에 대한 면세혜택을 취소하려던 중국 공산당 요원 2명이 기소됐다. 미국 정부는 요건을 갖춘 비영리 단체에 면세혜택을 제공하는데, 이들은 국세청 직원에게 수만 달러의 뇌물을 주고 이를 취소시키려 했다.
이들이 노렸던 비영리 단체는 션윈 예술단으로 확인됐다. 두 사람은 션윈 예술단을 비롯해 주변 지역에 거주하는 파룬궁 수련자들에 관한 정보를 수집하려 했다는 사실을 FBI 조사에서 시인했다.
2024년 1월
파룬따파
정보센터
2024년 1월
파룬따파 정보센터
중국 공산당의 18년에 걸친 션윈 방해 공작 보고서
파룬궁 정보센터는 지난 18년간 중국 공산당이 션윈을 상대로 펼친 방해 공작을 분석한 보고서를 발행했다. 이에 따르면 중국 공산당과 그 요원들은 외교적 압력, 경제적 위협, 허위 정보 유포, 직접적인 방해 행위 등 다양한 형태로 38개국에서 문서 기록이 남은 것만 최소 130회 이상 사건을 일으켰다.
중국 공산당은 션윈 공연 프로그램 가운데 중국 전통문화를 묘사하고 파룬궁 수련자들의 전통적 가치를 이어 나가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을 권력에 대한 위협으로 여기고 있다. 세계 각국 공연장 관계자들은 공산당의 부당한 요구를 거부했으나, 일부는 굴복했다.
2024년 1월 미국
미국, 2024년 1월
중국을 배후에 둔 유튜버, 뉴욕타임스와 협력 언급
2024년 1월 초, 파룬궁과 션윈을 비방해 온 유튜버가 뉴욕타임스의 션윈 기사와 관련해 연락을 주고받았다고 밝혔다. 션윈 단원을 공격하겠다고 위협한 이 유튜버는 중국의 지원을 받고 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이 유튜버는 2024년 1월부터 8월까지 유튜브와 엑스(옛 트위터)에 올린 14개의 게시물에서 뉴욕타임스의 션윈 기사를 언급하면서 해당 기사가 게재되면 파룬궁과 션윈이 “몰락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같은 해 8월 해당 기사가 발표된 후에는 자신이 어떻게 기여했는지를 자랑스럽게 밝혔다.
2024년 3월 타이완
타이완, 2024년 3월
무용학원 원장, 파룬궁 수련자 자녀 내쫓아
2024년 3월, 타이완 타이베이의 무용학원 원장 장(張)모씨는 파룬궁 수련자의 자녀들만 선별해서 등록을 취소했다. 환불을 받기는 했지만, 일방적으로 학원에서 쫓겨난 수강생들은 그해 8월 뉴욕타임스 인터뷰 기사를 보고서야 상황을 이해할 수 있었다. 장씨가 해당 기사에서 션윈을 비판했기 때문이다.
션윈과 파룬궁에 대한 평가는 개인의 자유다. 문제는 션윈 무용수 출신인 장씨가 션윈을 떠난 이후 중국 측과 접촉했으며 자신의 학원 운영과 관련해 중국 본토로부터 투자를 받았다는 점이다. 심각한 이해충돌이 우려됐지만, 뉴욕타임스는 기사에서 이러한 내용을 전혀 다루지 않았다.
2024년 3월 캘리포니아
캐나다
타이완
미국
캐나다
타이완
2024년 3월
션윈 본사와 극장에 가해진 허위 폭탄테러·총기 난사 위협
2024년 5월 7일 프랑스
프랑스, 2024년 5월 7일
션윈 공연 예정된 프랑스 공연장에 폭탄테러 위협
2024년 5월 션윈 공연을 앞두고 프랑스 암네빌의 공연장 관계자가 받은 이메일에는 “션윈 공연을 취소하지 않으면 공연장에 가서 총기를 난사하고 수류탄을 던질 것”이라고 적혀 있었다. 공연장 측은 이를 지방 당국에 신고했고, 공연은 차질 없이 진행됐다.
2024년 7월 4일 뉴욕
뉴욕, 2024년 7월 4일
션윈 산하 교육기관인 페이톈 대학에 폭탄테러 위협
2024년 7월 4일 오전 4시경, 페이톈 대학 웹사이트 질의 게시판에 “경비를 매수해 학교에 잠입했으며 폭발물을 설치했다. 내일 아침에 폭발시킬 것”이라는 글이 작성됐다. 이러한 위협은 법 집행 기관에 신고됐고, 학교 측은 경계를 강화하고 수색했지만, 실제로 폭발은 발생하지 않았다.
뉴욕, 2024년 7월 6일
페이톈 대학에 "학생 명단 유출" 협박하며 거액 요구
신원 미상의 인물이 페이텐 대학 홈페이지 게시판을 통해 이 대학 교직원과 학생의 자택 주소 등 민감한 개인정보를 해킹으로 유출했으며, 대학 측에 3일 이내에 2500만 달러를 보내지 않으면 해당 정보를 중국 공산당에 넘기겠다고 협박했다.
2024년 7월 22일 뉴욕
뉴욕, 2024년 7월 22일
'폭탄테러' 위협이 자기 소행이라고 주장
신원 미상의 인물이 션윈 웹사이트의 문의 게시판을 통해, 폭탄테러 위협이 자기 소행이라면서 미국 정부, FBI의 추적에도 잡히지 않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2024년 7월 24~25일 뉴욕
뉴욕, 2024년 7월 24~25일
국세청 직원 매수하려던 중국 공산당 요원 유죄 판결
2024년 8월 7일
파룬따파
정보센터
파룬따파 정보센터
2024년 8월 7일
중국 공산당의 파룬궁 탄압 및 방해 공작에 관한 보고서
파룬따파 정보센터는 입수한 내부 문건을 바탕으로 중국 공산당의 파룬궁 탄압 및 박해 공작에 관한 보고서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중국 공산당은 외교 채널을 통한 압박이라는 기존 방식 대신 인플루언서와 해외 언론 매체를 통한 허위 정보 유포 등에 주력하기로 했다. 또한 파룬궁 수련자들 사이에 침투 중인 스파이들을 활성화해 전 세계에서 파룬궁을 제거하기로 했다. 보고서에서는 이러한 방해 공작의 세부 사항을 소개하면서, 중국 공산당의 검열과 정보조작에 대응하기 위한 각국 정부와 소셜미디어 플랫폼 기업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제시했다. 자세히 보기 →
2024년 8월 10일 미국 뉴욕
🇺🇸 뉴욕, 2024년 8월 10일
파룬궁 수련자를 사칭한 공공시설 폭탄테러 위협
뉴욕 센트럴파크 동물원은 파룬궁 수련자를 사칭한 신원 미상의 인물로부터 동시다발적 폭탄테러 위협 메시지를 받았다. 해당 인물은 폭탄테러를 막고 싶다면 션윈 훈련시설에 500만 달러를 송금하라고 요구했다. 위협 메시지 중 하나는 발신지가 파룬따파 정보센터 직원의 이메일로 돼 있었다.
동물원 측은 파룬따파 정보센터를 모함하기 위한 시도로 판단, 해당 이메일을 센터 측에 제보했다. 양측은 소통을 통해 사칭 이메일이라는 것을 확인했다. 동물원에는 이와 관련해 어떠한 돌발적인 사태도 발생하지 않았다.
2024년 8월 15~16일 미국 뉴욕
🇺🇸 뉴욕, 2024년 8월 15~16일
뉴욕타임스, 션윈과 파룬궁 겨냥한 기사 게재
뉴욕타임스는 5편에 걸쳐 션윈과 파룬궁을 다룬 기사를 게재했다. 기사는 션윈 전직 단원들의 인터뷰를 통해 교육과 근무 환경의 부정적인 측면을 부각하는 데 주력했다. 인터뷰 대상자들은 대부분 중국의 지원을 받는 유튜버를 통해 알선된 사람들이었다.
기사는 세계적인 예술단체 소속으로서 자부심과 긍정적 경험은 전혀 다루지 않았고, 높은 예술적 성취를 위한 단원들의 희생과 헌신을 ‘학대’로 왜곡했다.
인권 전문가들은 기사의 관점이 중국 공산당의 허위 선전과 일치한다고 비판했으며, 파룬따파 정보센터는 8월 26일 해당 기사의 왜곡과 언론윤리 미흡 등 문제점을 분석한 보고서를 발표했다.
2024년 8월 18일 미국 뉴욕
🇺🇸 미국, 2024년 8월 18일
션윈 비방 앞장선 유튜버 "뉴욕타임스 기사, 내 덕분"
뉴욕타임스의 기사 게재 3일 후인 2024년 8월 18일, 그동안 션윈을 공격해 온 유튜버가 소셜미디어에 “내가 뉴욕타임스에 사람들(션윈 전직 단원)을 소개했다”는 중국어 게시물을 올렸다. 같은 해 6월 입수한 중국 내부 문건에 따르면 이 유튜버는 중국 공안 당국의 지원 대상자 명단에 올라 있었다. 자세히 보기 →
2024년 8월 19일 미국 뉴욕
뉴욕, 2024년 8월 19일
"뉴욕타임스 기사에 대한 반박 성명 삭제하라" 협박
션윈이 웹사이트에 게재한 뉴욕타임스 기사에 대한 반박 성명 삭제를 요구하면서, 요구를 들어주지 않을 경우 션윈예술단과 페이톈 학교 교직원과 가족들이 불의의 교통사고를 당하거나 집에 불이 나거나 뉴욕 조직범죄단의 공격을 당할 수 있다는 협박 메시지가 날아들었다. 자세히 보기 →
2024년 9월 3일 미국 뉴욕
뉴욕, 2024년 9월 3일
"뉴욕타임스 기사 반박 성명 삭제" 재차 압박
뉴욕타임스 기사에 대한 반박 성명을 삭제하라는 협박 메시지가 재차 수신됐다. 이번에는 교직원과 단원, 수습생에 대한 공격뿐만 아니라 훈련시설에 방화하고 여직원과 여학생은 집단 성폭행하겠다는 협박까지 추가됐다.
2024년 9월 초 미국 뉴욕
뉴욕, 2024년 9월 초
"뉴욕타임스에 항의하자" 수련자 사칭해 과격행위 선동
파룬궁 수련자를 사칭하는 허위 계정에서 9월 초부터 뉴욕타임스 본사 앞에서 기사에 대해 항의 시위를 벌이자는 주장을 퍼뜨렸다. 파룬궁 관계자는 이러한 움직임이 중국 공산당의 파룬궁 방해 공작과 유사하다고 판단했다.
예고된 시위 당일, 뉴욕 맨해튼의 뉴욕타임스 건물 앞에는 수상스러운 몇몇이 모여들었지만, 파룬궁 관계자가 파악하고 있는 수련자들은 한 명도 나타나지 않았다. 수상스러운 인물들은 건물 출입구를 어슬렁거리며 경비원에게 말을 걸고 주변 사진을 찍거나 전화를 걸다가 어디론가 사라졌다.
2024년 9월 9일 미국
🇺🇸 미국, 2024년 9월 9일
션윈 사칭해, 백악관에 허위 주장 담은 이메일 발송
션윈 측은 백악관으로부터 자동회신 이메일을 수신했다. 해당 메일의 발송처는 마치 션윈에서 보낸 것처럼 돼 있었으며 극단적이고 비이성적인 내용을 담고 있었다. 미국 백악관에 션윈을 극단적인 단체로 보이게 하기 위한 의도로 파악됐다. 과거에 미국, 호주에서도 파룬궁 수련자를 사칭해 정치인들에게 비이성적인 요구를 전달하는 이메일이 발송된 적이 있었다.
2024년 9월 10~11일 미국
🇺🇸 미국, 2024년 9월 10~11일
파룬궁 수련자에 대한 살해 위협
신원미상의 소셜미디어 이용자가 파룬궁 수련자에 대한 살해 위협 게시물을 올렸다. 위협 대상에는 수련자와 그 가족, 션윈 경영진과 파룬궁 창시인까지 포함됐다. 실명이 아닌 이 계정은 파룬궁 수련자를 살해하고 그 가족을 불구자로 만들겠다며 “직접 만든 폭탄을 맛보게 하겠다”고 협박했다.
해당 계정은 파룬궁과 션윈에 대한 부정적인 미확인 정보를 퍼뜨리는 계정을 주로 팔로우하고 있었으며, 여기에는 뉴욕타임스와 인터뷰한 전직 션윈 단원인 타이베이의 무용학원 원장 장모 씨도 있었다. 장씨는 션윈을 그만둔 후 중국 베이징무도(무용)학원 관계자와 만나는 등 행보를 보여왔다. 베이징 무도학원은 중국 국영 교육기관이자 체제 선전기관 역할도 겸하고 있다.
뉴욕, 2024년 9월 11일
법원, 션윈 훈련시설에 대한 환경운동가 소송 기각
뉴욕 지방법원은 현지 환경단체(NYenvironcon)가 뉴욕의 션윈 훈련시설을 상대로 낸 소송을 기각했다. 재판부는 “모호하고”, “비논리적”이라며 해당 단체에 향후 같은 사안으로 다시 소송하는 것을 금지했다. 이로써 이 단체가 션윈을 상대로 제기한 네 번째 소송도 실패로 끝났다.
표면적으로는 환경 문제를 걸고넘어졌지만, 이 단체가 중국과 관련성을 맺고 있다는 점에서 이번 소송은 션윈의 시간과 자원을 소모하려는 방해 공작의 하나로 이해되고 있다. 중국 공산당이 해외에서 반체제 인사들을 괴롭히기 위해 현지 개인이나 단체를 내세워 무리한 소송을 제기하는 것은 흔한 일이다.
SKIP SKIP some
2024년 9월 14일 뉴욕
뉴욕, September 14, 2024
파룬궁 퍼레이드 도중 참가자 폭행당해
뉴욕 브루클린에서 파룬궁 수련자들이 중추절을 기념하며 파룬궁 수련자들이 당하는 박해를 알리기 위해 퍼레이드를 개최했다. 퍼레이드 도중, 신원을 알 수 없는 중국인 남성 2명이 참가자들을 폭행하고 모욕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이틀 후, 가해자 중 한 명이라고 주장하는 남성이 수련자들에 대한 한 추가 폭력을 위협하는 이메일을 보냈다. 자세히 보기 →
타이완, 2024년 10월 초
타이완에서도 극장 상대로 허위 폭탄테러 위협
타이완에서는 션윈 공연은 아니지만 중국 공산당의 인권 유린 범죄를 폭로하는 영화 상영이 각종 방해 공작에 시달려야 했다. 다큐멘터리 영화 ‘국유 장기(State Organs)’가 타이완에서 개봉하자, 수도 타이베이를 비롯해 가오슝, 타이중, 이란, 핑둥 등 극장에 폭탄이 설치됐으며 영화 상영을 중단하지 않으면 폭발시키겠다는 협박 이메일이 수신됐다.
영화 ‘국유 장기’는 국가 소유(국유) 기업, 은행과 마찬가지로 사람의 신체 장기마저 정권의 약탈 대상이 되는 끔찍한 실상을 그린 영화다. 중국 공산당 정권은 사람의 자발적 동의 없이 강제로 장기를 적출하는, 이른바 ‘강제 장기적출’ 범죄를 20년 가까이 저질러 왔으며 극구 은폐해 왔다.
타이완 당국의 수사 결과, 협박 이메일은 VPN을 통해 세계 각국에서 발송된 것처럼 위장됐으나 대부분 중국에서 발송된 것으로 추정된다. 실제로 극장에서는 폭발물이 발견되지 않았고 영화는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2024년 10월 29일 미국 뉴욕
뉴욕, 2024년 10월 29일
미국 선거일 앞두고 션윈 훈련시설에 또다시 폭탄테러 위협
미국 선거일을 일주일 앞두고 션윈 단원을 사칭한 인물이 뉴욕의 션윈 훈련시설에 여러 통에 이메일을 보내 11월 5일 미국 대선 당일 폭탄테러를 비롯한 대대적인 공격을 가하겠다고 협박했다.
이메일에서는 “원격 조종 폭탄, 시한폭탄, 부비트랩, C4, 지뢰 등 폭발물과 소총, 권총 등 각종 무기로 무장했다”며 “선거일에 폭탄을 터뜨리고 시설에 침입해 남은 생존자를 모두 사살하겠다”고 위협했다.
션윈 측은 이 사실을 당국에 신고하고 보안을 강화했으나 선거 당일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 또다시 허위 협박임이 드러났지만, 총기 구매가 합법인 미국에서 총기 난사 위협은 가볍게 대할 수 없는 일이다. 협박하는 측은 이메일을 보내기만 하면 되지만, 협박당하는 측은 긴장을 늦출 수 없다.
2024년에만 비슷한 협박이 여러 차례 발생했다. 실제 테러 행위를 가하지 않더라도 상대방을 괴롭히고 지치게 만드는 수법이다.
뉴욕
2024년 10월 말~11월 초
중국 강제 장기적출 생존자, 지속적인 협박에 노출
2024년 8월, 영국 일간지를 통해 중국에서 강제 장기적출을 당하고도 생존한 최초의 인물에 대한 보도가 전 세계로 타전됐다. 중국 산둥성 출신의 파룬궁 수련자 천페이밍이 그 주인공이다. 천페이밍은 2002년 하얼빈 교도소 수감 후 강제로 수술을 당했고 깨어난 후 가슴 왼쪽에 큰 절개 흉터를 발견했다. 검진 결과 간과 폐 일부가 제거된 것으로 확인됐다.
천페이밍은 2004년 교도소에서 고문을 견디다 못해 못과 면도날을 삼켜 극단적 선택을 시도했다가 체내 이물질 제거를 위한 수술을 받고 3일 만에 깨어났다. 이번에는 왼쪽 가슴 아래 35cm에 달하는 긴 절개 흉터가 새로 생겨 있었다. 두 차례 수술을 받고도 살아난 것은 기적적인 일이었다.
그 후 천페이밍은 태국에서 난민 신분으로 중국 당국의 추적을 피해 다니다가 2020년 미국으로 이주했고 의료 전문가들의 정밀 검진을 통해 자신의 간 왼쪽과 왼쪽 폐 일부가 사라졌다는 판정을 받았다. 간 일부만 적출된 것은 어린이 이식용으로 추정됐다.
이러한 내용이 외신을 통해 전 세계에 알려지면서 중국 공산당의 강제 장기적출에 대한 국제적 관심이 고조됐고, 미국에서 거주하던 천페이밍 역시 유형무형의 압박을 받게 됐다. 지난 10월 31일 내부 소식통에 따르면 중국 헤이룽장성 정보기관은 천페이밍을 침묵시키기 위한 작전에 착수했다. 친척과 친구를 통한 귀국 종용, 증언이 거짓말이라는 철회 선언 압박 및 매수, 마지막으로 모든 수단이 실패했을 경우 자살을 위장한 살해다.
11월 2일에는 이날 새벽 누군가 미국의 천페이밍 자택에 침입한 흔적이 발견됐다. 차고 문이 강제로 열려 있었고 현관 출입문도 잠금이 풀려 있었다. 이 밖에도 델라웨어에서 영화 ‘국유 장기’ 상영 후 관객과의 대화에 참석한 천페이밍이 귀가를 위해 차량에 탑승했다가 타이어가 손상된 것을 발견한 일도 있었다.
미국, 2024년 11월 17일, 25일
뉴욕타임스, 일방적 주장으로 션윈 관련 추가 기사 발행
뉴욕타임스가 11월 17일과 25일 각각 한 편씩 두 편의 기사를 게재했다. 앞서 8월 기사에서 인터뷰 대상자 중 한 명이었던 전직 션윈 단원 장씨가 다시 등장했다. 이번에는 장씨 등이 션윈을 상대로 제기한 노동권 침해 소송이 주된 내용이었다.
11세 때 아버지를 여읜 장씨는 가족에게 도움이 되기 위해 전액 장학금을 받고 션윈 산하 페이톈 예술학교에 입학, 2009년 12월 첫 투어에 참가해 2019년 페이톈 대학을 졸업했으나 이 기간 제대로 된 월급을 받지 못했고 학대를 받기까지 했다며 소송을 제기했다.
장씨는 2020년 24세 때 션윈을 떠나 대만으로 귀국한 후 션윈에서 쌓은 고전 무용 경력을 살려 무용학원을 설립했다. 이 시기 그녀의 페이스북 게시물을 보면, 션윈에 대한 긍정적 태도를 발견할 수 있었다.
하지만 중국 베이징을 방문, 국영 교육기관인 베이징무도(무용)학원과 사업적 관계(투자)를 맺은 이후 장씨의 페이스북 게시물과 발언에서는 극적인 변화가 나타났다. 그녀는 션윈에 대해 부정적으로 평가하고 션윈에서의 경력 대신 베이징 무도학원에서의 경력만 강조했다.
뉴욕타임스와 AP통신 기사는 이러한 앞뒤 사정을 밝히지 않고 장씨의 소송 내용을 위주로 작성됐다. 기사에서는 션윈 측 입장에 대해 공식 웹사이트의 내용을 일부 소개하고 논평을 요청했지만, 즉각적인 답변을 받지 못했다는 정도로만 소개하는 데 그쳤다.
세계적인 공신력을 갖춘 언론이 특정 단체의 명성에 심각한 손상을 줄 수 있는 사안을 보도하면서, 이해충돌 가능성(장씨와 베이징 무도학원 간 투자 관계)을 독자들에게 충분히 알리지 않은 점은 비난을 피하기 어려운 부분이다.
이 사건은 앞서 살펴본 중국 공산당의 새로운 션윈 방해 공작에 담긴 ‘소송전’, ‘해외 매체를 통한 여론 조작’ 등과 일치한다는 점에서 그 심각성이 두드러진다.
중국 공산당에 반대하거나 다른 목소리를 내는 개인이나 단체를 상대로 마구잡이 소송을 걸어 평판을 떨어뜨린다는 전략은 최근 미국 사법당국에 기소된 중국 공산당 요원들의 증언을 통해 확인된 바 있다.
장씨의 소송에 대한 션윈 측 공식 답변은 여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링크.
중국, 2024년 11월
내부 소식통 "중국 국가안전부 부장이 파룬궁 방해 공작 총괄"
중국 공안기구 내부 소식통으로부터 새롭게 입수한 정보에 따르면, 국가안전부 부장(장관)인 천이신(陳一新)이 파룬궁과 션윈에 대한 방해 공작을 진두지휘하고 있다. 이에 따르면, 국가안전부는 해외 공작에 능한 조직으로 파룬궁에 대해 반감을 갖도록 하는 내용을 외국 언론 기사에 포함할 수 있는 조직망을 갖고 있다.
이 소식통은 천이신은 시진핑의 신임을 얻어 더 높은 자리를 얻으려는 야망을 품고 있으며, 이 때문에 해외에서 파룬궁의 기세를 꺾으려 하고 있다. 중국의 파룬궁 탄압은 국내는 공안부, 해외는 국가안전부가 담당한다.
"중국 공산당은 체계적이고 철저한 계획을 세워 파룬궁을 공격하고 있다...계획의 모든 단계에서 공안부와 국가안전부가 개입하고 있는데, 비밀 요원과 거대한 외국 선전기관(언론)이 동원된다...국가안전부의 지속적인 물적 지원은 당신들(파룬궁)에게 큰 위협으로 작용할 수 있다." - 내부 소식통
2024년 11월 19일 미국
미국, 2024년 11월 19일
법원, 국세청 직원 매수 시도 중국 공산당 요원에 징역형
미국 국세청 직원에게 뇌물을 주고 비영리단체로서 션윈의 면세혜택을 취소시키려던 중국 공산당 요원 중 한 명인 존 첸은 ‘외국 대리인 등록법’ 위반으로 20개월 징역형과 보호관찰 3년이 선고됐다. 또한 그가 뇌물로 제공한 5만 달러도 몰수됐다. 공범인 린 펑은 앞서 지난 9월 26일 16개월 징역형이 선고됐다.
2024년 12월 6일 캐나다
스웨덴
캐나다
스웨덴
2024년 12월 6일
캐나다와 스웨덴에서는 의원들이 '전직 션윈 무용수'를 사칭하는 인물로부터 이메일을 받았다.
이 이메일에서는 뉴욕타임스의 션윈 관련 기사를 공유하며, 션윈에서 활동하는 동안 과로에 시달리며 트라우마까지 생겼다고 주장했다.
캐나다 의원은 이를 수상하게 여겨 현지 파룬궁 수련자에게 문의했고, 이 수련자를 통해 문제 상황을 파악한 션윈 측은 자체 조사 결과 이메일 발송자와 같은 이름을 가진 전현직 션윈 단원은 존재하지 않는 것으로 확인했다. 같은 날 스웨덴 의원도 이와 유사한 이메일을 받았으며 이번에는 다른 발신인이었으나 역시 전현직 션윈 단원 명단에 없는 이름으로 확인됐다.
캐나다와 스웨덴 의원들은 모두 공개적으로 션윈에 찬사를 보냈다는 공통점을 갖고 있었다. 두 의원 외에도 공개적으로 션윈을 높게 평가한 유럽 국가 의원들이 많았다는 점에서, 유사한 다른 사례가 발생했을 가능성도 제기된다.
2024년 12월 11일 조지아
캘리포니아
조지아, 캘리포니아
2024년 12월 11일
크리스마스 시즌 공연을 앞두고 총기난사 협박
크리스마스 시즌 션윈 특별 공연이 예정된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에서는 공연을 보름여 앞둔 12월 11일, 공연 주최 측에 “공연이 열리는 애틀랜타 심포니 홀에서 무차별 총격을 가할 것”이라는 중국어 메시지와 권총, 총알이 찍힌 사진이 첨부돼 있었다. 또한 30분 후 같은 발신처로 캘리포니아 산호세에서 션윈 공연표를 예매하는 업체에 같은 내용의 이메일이 수신됐다.
이 사건은 FBI와 경찰에 신고됐으며 모두 허위로 드러났다. 이처럼 션윈 혹은 공연장을 상대로 한 허위 폭탄테러, 총기난사 협박은 2024년 3월 이후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있다. 실제로 위험이 발생한 적은 없었으나 모두 공연을 포기하게 하려는 중국 공산당의 방해 공작으로 여겨지고 있다.
2024년 12월 11일 중국
중국, 2024년 12월 11일
공안부 화상 회의 내용 유출...“미국 정부의 파룬궁 지원 저지"
중국 내부의 양심적인 인사들을 통해 공안부 화상회의 내용이 제보됐다. 이에 따르면 공안부 부장(장관) 왕샤오훙(王小洪)이 주재한 이 회의에서는 해외, 특히 미국을 중심으로 한 파룬궁 방해 공작의 새로운 계획과 전술이 논의됐다. 그 목표는 “파룬궁과 미국의 관계 약화”, “미국 정부기관의 파룬궁 지원 저지”였다.
구체적으로는 파룬궁 수련자들 사이에 침투 중인 스파이 혹은 이들에 의해 설득당해 파룬궁과 결별한 수련자들을 통해 파룬궁 내부 비밀을 폭로하도록 하라는 지시 등이 포함됐다. 또한 중국 공산당을 돕는 개인이나 단체에 기부금 등 재정적 지원을 제공하고, 파룬궁에서 전향해 비난하는 측으로 돌아선 이들을 후원하라는 내용도 있었다.
2024년 12월 19일 캘리포니아
파룬궁 방해하던 중국계 남성, 외국 불법 대리 혐의로 체포
중국계 미국인 야오닝 마이크 썬은 12월 19일 ‘외국 대리인 등록법’ 위반 혐의로 체포됐다. 야오닝 썬은 2022년 캘리포니아의 한 시의회 의원 후보의 선거 캠프에서 일하면서, 미국 정부에 알리지 않고 중국 대리인을 활동했다. 미국 정부에 알리지 않고 외국 정부를 위해 일하는 것은 ‘외국 대리인 등록법’ 위반으로 처벌받는다.
검찰은 기소장에서 야오닝 썬이 남부 캘리포니아의 정치와 선거에 개입하려 했으며, 지역 내 파룬궁 수련자들을 상대로 투쟁을 벌이고, 수련자들의 정당한 공공활동을 방해했다고 밝혔다.
야오닝 썬은 같은 혐의로 체포돼 실형이 선고된 존 천과도 긴밀하게 협력했다. 천은 자신이 20년간 중국 공산당의 파룬궁 탄압 전담기구인 ‘610 판공실’을 위해 일해 왔으며, 매달 5만2천달러를 지원받은 것으로 검찰은 파악하고 있다.
야오닝 썬 역시 파룬궁 방해 공작을 조건으로 중국 공안 당국으로부터 자금 지원을 받았으며, 현지 중국 영사관과 긴밀한 연락을 주고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2024년 12월 28일 코네티컷
션윈 공연 예정된 공연장에 또다시 폭탄테러 위협
미국 코네티컷 워터베리의 팔레스 씨아터 홈페이지 문의 게시판을 통해 “공연장에 사제 폭발물을 설치했다”며 “션윈 공연을 취소하라. 공연을 강행하면, 개막 즉시 폭탄을 터뜨리겠다”는 협박 메시지가 접수됐다. 공연장 측은 이 사건을 FBI와 관할당 국에 신고했으며, 공연은 적절한 안전 조치 후 예정대로 별다른 사고 없이 진행됐다.
Copy of emails sent to the Palace Theate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