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탈 첸
중국 광저우시 톈허구 구치소 212호실은 첸이 처음으로 고문을 경험한 현장이었습니다. 그녀의 나이는 27세였고, 파룬궁을 수련한 지 3년이 되던 해였습니다.
첸은 1999년 크리스마스 며칠 전에 중앙청원국에 청원서를 제출한 뒤 체포되었습니다. 청원서에는 파룬궁 박해를 중단해 달라는 그녀의 소원이 담겨 있었습니다.
이후 그녀는 6년 동안 교도관들에게 고문을 계속 받았습니다. 태국으로 탈출하여 유엔 난민으로 미국에 정착하기까지의 과정은 첸에게 길고 험난한 여정이었습니다. 이제 그녀는 자유 속에서 중국에서 벌어지는 박해를 종식시키는 데 전념하고 있습니다.
첸은 2022년 6월 텍사스 휴스턴에서 열린 국제 로터리 행사에서 중국 노동수용소에서 살아남은 경험을 증언했습니다.
끊임없는 박해, 믿음으로 인내하다
광저우 출신의 크리스탈 첸은 1999년, 파룬궁 박해가 시작되기 전까지 이 지역에서 가장 큰 섬유 무역 회사에 재직했습니다. 하지만 박해로 인해 그녀는 직장을 잃고 구금됐고, 이후 공산당은 그녀가 수련을 포기하도록 하려고 야만적인 고문을 가했습니다.
공산당은 첸에게 정기적으로 소금물과 음식물 강제 주입하고 파룬궁을 비난하도록 강요했습니다. 경비원들이 14시간 동안 그녀를 둘러싸고 구타하며 모욕을 주기도 했습니다.
그들의 끊임없는 고문과 비방에 그녀는 죽음을 생각할 정도로 힘든 시간을 보내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그녀의 삶에서 파룬궁과 파룬궁의 핵심 가르침인 진(真)·선(善)·인(忍)에 대한 믿음은 변한 적이 없습니다.
왼쪽, 노동수용소에 구금될 당시 여성 마약 중독자들에게 묶인 모습을 재현하고 있는 첸. 그녀는 팔과 다리가 묶은 상태로 수감자들에게 14시간 동안 맞아야 했다. 오른쪽, 첸을 고통스럽게 했던 소금물 주입 고문을 재현한 그림.
강제 노역과 괴롭힘
첸은 파룬궁 수련자들이 중국에서 노예 취급을 받는다고 밝혔습니다. 그녀 역시 소품을 만드는 공장에 갇혀 하루 16시간 동안 디즈니 상품부터 크리스마스 조명 등을 만들어야 했습니다. 또 경비원들은 다른 수감자들이 파룬궁 수련자들을 괴롭히도록 부추겼습니다.
중국공산당이 파룬궁을 근절하기 위해 벌이는 ‘냉혹한 대량학살’ 작전에서 강제 노역은 수련자들이 파룬궁을 비난하도록 강요하는 데 사용되는 여러 가지 전술 중 하나에 불과합니다.
더읽기: https://www.theepochtimes.com/falun-gong-crystal-chen-ccp_1522905.htm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