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타임스의 팩트 빠진 파룬궁 비난 기사
파룬궁 수련자들의 믿음과 그들의 행동 방식에 대한 심각한 왜곡으로 가득 찬 뉴욕타임스의 최신 보도는 중국 공산주의 정권을 위한 선전 쿠데타를 의미한다.
뉴욕 — 8월 15일 늦은 저녁, 뉴욕타임스는 션윈예술단에 관한 기사를 게재했으며 여기엔 파룬궁 수련에 대한 광범위한 비판도 포함됐다. 이날 자정에는 파룬궁을 다룬 두 번째 기사를 내보냈는데 중국 내 파룬궁 수련자의 신념과 이들이 처한 치명적인 박해에 대해 사실과 다른 내용을 담았다.
파룬궁 수련자는 100개국 이상에서 수천만 명에 달하며, 중국에서는 수백만 명의 무고한 수련자가 잔혹한 박해에 직면해 있다. 션윈공연단 공연자는 현재 활동하는 인원과 전직자를 포함하면 1,000명이 넘는다. 그러나 뉴욕타임스의 첫 기사는 주로 션윈에 명백히 불만을 품은 25명을 중심으로 작성됐고, 이들 중 일부는 중국 정권이 파룬궁과 션윈예술단을 ‘제거’하려고 벌이는 광범위한 허위 정보 캠페인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즉, 기사는 대표성 없는 이들의 입장과 말만 전하며 파룬궁과 션윈예술단을 편향적으로 다뤘다.
파룬따파 정보센터의 전무 이사인 레비 브로드는 “이 두 기사는 의도적으로 인용문과 인터뷰 대상자, 심지어 전문가를 골라내 ‘컬트’ 방식으로 파룬궁을 묘사하는 한편, 중국 내 박해의 규모와 심각성을 축소했다는 것이 분명하다. 예를 들어, 션윈과 함께한 시간이나 인용된 내용과 모순되는 사건에 대해 호의적인 견해를 밝힌 인터뷰 대상자의 말은 대부분 기사에 포함되지 않았다. 이렇게 접근한다면 실제와 상관없이 모든 커뮤니티와 신앙, 조직 또는 회사를 괴물처럼 보이게 만들 수 있다”고 말했다.
뉴욕타임스 기사의 왜곡과 누락은 여러 가지 형태로 드러난다.
1) 기사 전반에 걸쳐 맥락을 벗어난 파룬궁의 가르침을 언급…
파룬궁은 문화적 배경과 관계없이 은유적인 발언을 문자 그대로 받아들이며, ‘지옥’과 같은 서양 종교 개념을 아시아적인 신념 체계에 투영한다. 본질적으로 파룬궁은 자기 계발과 자신을 돌아보는 데 초점을 맞춘 영적 수행이며, 오랜 수행 전통과 깨달음 추구에 기반을 두고 있다. 파룬궁 수련의 좋은 점을 알리고 중국 정권의 악의적인 선전을 타파하려는 목적이 있는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뉴욕타임스 기사에서 언급한 것처럼 션윈을 돕지 않는다고 수련자나 관객들이 지옥에 떨어진다고 했다는 것은 사실무근이다.
2) 중국 공산당이 션윈과 파룬궁을 ‘사이비’로 묘사하려는 조작적인 노력을 대변
해당 기사는 션윈예술단이 산하교육기관인 폐이톈 예술 아카데미의 학생들을 의도적으로 가족으로부터 격리하고 의료 서비스를 거부하는 광신적이고 비정상적인 공동체라는 인상을 주는 주장은 반복하고 있다. 이는 사실과 다르다. 많은 학생은 친척이 근처에 살거나 캠퍼스를 방문할 때 자주 가족을 만난다. 휴가 때만 가족을 만나는 학생은 접근을 제한하는 규칙 때문이 아니라 친척이 멀리 떨어져 살기 때문이다.
질병이나 업보(카르마)에 대한 파룬궁의 견해는 불교와 유사하다. 파룬궁을 수행하면 수련자의 건강이 개선되지만, 션윈 무용수를 포함한 많은 예술단 관련자는 치료가 필요하면 병원을 내원했고 이를 증명하는 의료 기록이 있다. 뉴욕타임스 기사는 션윈이 공연의 질을 가장 중요하게 여겨서 공연자가 상처를 입어도 계속 공연을 지속하도록 한다고 주장하지만, 이는 모순이다. 다친 공연자는 공연 이미지의 질을 떨어뜨릴 것이기 때문이다.
이 기사는 또한 보복이 두려워 파룬궁에 대해 감히 말하지 못했다는 전 공연자들에 대해서도 언급한다. 하지만 25년이 넘는 박해에도 불구하고 파룬궁 수련자들은 중국 내외에서 가해자나 그 공범자들의 끔찍한 잔혹함에도 절대적으로 비폭력적인 입장을 유지했다. 게다가 파룬궁의 가르침은 수련이 항상 자발적이어야 하며 누군가에게 강요하는 것은 쓸모가 없다고 밝히고 있다. 왜냐하면 영적 향상은 개인의 선택과 길이기 때문이다. 파룬궁 수련자나 그 수련의 창시자가 누군가가 수련을 멈추거나 션윈을 떠났다는 이유로 어떤 종류의 공격을 가할 것이라는 암시는 거짓이고 오해의 소지가 있다.
3) 파룬궁을 연구한 전문가의 견해는 누락
파룬궁 수련자뿐만 아니라 많은 전문가가 파룬궁을 향한 공격에 부정의 목소리를 냈다. 파룬궁에 관한 책을 쓴 중국 종교 전문가들은 파룬궁이 새로운 종교 운동이며 실제로 중국 공산당이 박해를 소급하여 정당화하기 위해 고안한 “사이비’라는 라벨을 붙였다는 평가에 동의했다. 파룬궁에 대한 엄격한 연구를 수행한 언론인, 인권 단체 및 기타 전문가도 같은 결론에 도달했다. 이들에 목소리를 담은 인용문은 파룬인포 같은 웹사이트에서 쉽게 볼 수 있지만 뉴욕타임스는 독자들에게 이 모든 내용을 전달하지 않았다.
4) 중국에서 일어난 박해의 심각성과 규모를 축소해서 평가
뉴욕타임스가 파룬궁을 잘못 표현한 것은 수련자들이 겪는 박해에 대한 기사에서도 드러난다. 파룬궁을 비방하는 시리즈의 주요 기사에서 기자들은 중국의 탄압에 대해 잠깐 언급했을 뿐, 구금자 수를 언급할 때 모호한 “많은”이라는 용어를 사용하며 그 규모를 축소했다. 사실, 전문가들은 수십만 명, 심지어 수백만 명의 파룬궁 수련자가 중국 정권에 의해 구금됐는데, ‘많은’이라는 표현이 전달하는 것보다 훨씬 더 많다고 추정했다. 션윈이 중국 공산당으로부터 직면한 국제적 검열 캠페인을 묘사할 때조차, 뉴욕타임스는 규모를 심각하게 왜곡해 외교관이 공연을 중단하도록 압력을 가한 딱 한 가지 사례만 인용했다. 파룬인포가 1월에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중국 정권과 그 대리인의 션윈을 향한 검열 시도와 물리적 공격은 38개국 이상에서 130건이 확인됐다.
5) 중국 내 인권탄압에 대해 중국 정부의 입장을 그대로 수용
뉴욕타임스의 해당 기사 취재기자들은 중국 내 파룬궁 수련자에 대한 인권 탄압 문제에 있어, 중국 측 입장에 동조하는 전문가를 인용했다. 이 전문가는 중국 내에 만연한, 공권력에 강제 장기적출 사건의 존재를 부인하는 인물이었다. 하지만, 이 전문가는 미국 의회에서 관련 사건을 다룬 청문회에 증인으로 출석하거나, 인권 단체의 조사 보고서에 참여하거나 심지어 변호사나 언론인, 관련 저널에 기고한 권위 있는 의사도 아니었다. 파룬궁 수련자들이 중국에서 강제 장기적출의 주된 피해자라는 조사 결과는 영국 런던에 본부를 둔 민간 중국조사위원회(중국 재판소), 유엔 특별보고관, 미국과 유럽 의회에서 “신뢰할 수 있는 보고”로 받아들여졌다.
그러나 뉴욕타임스 취재기자들은 이 문제를 장기간 연구해 온 전문가나 인권단체, 국제기구, 의회 및 정부기관 보고서 등 어렵지 않게 입수할 수 있는 정보를 기사에서 전혀 인용하지 않았다. 오히려 2015년부터 사형수 장기를 이용하지 않는다는 중국 정부의 성명을 곧이곧대로 믿는 모습을 보였다. 이를 반박하는 미국 의회와 정부의 공신력 있는 보고서는 외면한 채 말이다. 뉴욕타임스의 전 베이징 특파원 디디 커스틴 태틀로우는 최소 2016년에도 중국 일부 의사들이 ‘사형수 장기를 이용하지 않는다’는 중국 정부의 방침을 모르고 있었고 여전히 관행적으로 실행하고 있었다는 증거를 가지고 있었다. 또한 태틀로우는 2019년 중국 재판소에 증인으로 출석해, 뉴욕타임스 편집부가 이 사건에 대한 기사 작성을 저지했으며 파룬궁을 비하하는 발언을 했다고 증언했다.
영국의 오픈 과학저널인 BMC의 의료윤리저널(BMC Medical Ethics)에 2019년 실린 논문에서는 “2015년 이후 일반인의 자발적인 장기기증에만 의존한다”는 중국 정부의 주장이 거짓이라고 밝혔다. 이 논문에서는 중국의 장기기증 데이터를 분석해 “자발적인 것과 비자발적 기증이 병행되는 것으로 보인다”고 결론내렸다. 비자발적 기증은 사형수가 아닌 수감자에 대한 강제 장기적출, 즉 살인으로 추정된다.
파룬따파 인포센터 전무이사 리바이 브로드는 “뉴욕타임스 취재기자들은 파룬궁 탄압에 관해 널리 알려졌으며 쉽게 검증할 수 있는 정보를 빠뜨리고, 부정확한 내용을 보도했다”며 “그들의 객관성과 공정성에 의문이 제시된다”고 말했다.
NYT, 파룬궁 문제에 있다는 중국 공산당과 입장 일치…왜?
미국의 대표적인 언론사이지만, NYT는 파룬궁에 관한 보도에 있어서는 중국 공산당의 정권 선전기구인 관영매체들과 매우 일치하는 편집 방향성을 나타냈다. 크게 3단계로 정리했다.
- 중국 공산당의 ‘프레임’ 전환: 1990년대 중국에서 파룬궁은 국민 건강에 유익하다는 칭찬을 받았다. 관영매체들도 “사회 안정에 기여하고 윤리의식 향상에 도움이 된다”고 보도했다. 하지만 중국 공산당 고위층이 파룬궁의 인기에 불안감을 느껴 탄압을 결정한 후, 관영매체들은 “파룬궁은 병원 치료를 거부하도록 세뇌한다”며 정반대의 보도를 퍼부었다. 정권의 탄압을 정당화하기 위한 태세 전환이었다. 어제까지 칭찬하던 장점들이 정권의 입맛에 따라 사회를 해치는 해악으로 돌변하는 곳이 중국이다.
파룽궁 창시인 리훙쯔의 가르침도 같은 대우를 받았다. 관영매체들은 윤리와 도덕성을 강조한다고 찬사를 보내다가, 정권의 탄압 결정이 내려지자 “종말론”, “극단적 사상”이라며 허위 선전을 펼쳤다. 이때 파룬궁 수련을 그만둔 전(前) 수련자들이 언론에 등장해 온갖 부정적 발언을 쏟아냈다. 해당 발언 후에는 리훙쯔 선생의 실제 발언 중 일부만을 앞뒤 맥락을 자른 채 이어 붙여, 마치 그러한 가르침 때문에 수련자들이 극단적 행동을 저지르는 것처럼 보이게 함으로써 파룬궁을 ‘위험한 사이비’이자 ‘증오의 대상’으로 조작했다.
그러나 뉴스에는 보도되지 않았으나, 이들 ‘전 수련자’ 중 일부는 정권과 밀접한 관련을 맺거나, 부정적 인터뷰에 따른 대가를 약속받은 것으로 조사 결과 확인됐다.
- 뉴욕타임스의 파룬궁 보도 변화: 뉴욕타임스가 처음 파룬궁에 관해 보도한 것은 1999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그때나 지금이나 파룬궁은 변하지 않았으나 달라진 것은 뉴욕타임스의 편집 방향성이다. 마치 중국 관영매체들이 정권의 입장 변화에 따라 파룬궁에 대한 프레임을 바꾼 것처럼 뉴욕타임스 기사에서도 유사한 패턴이 나타난다.
1999년 이후 지금까지 뉴욕타임스가 파룬궁에 관해 보도한 기사는 159편으로 확인된다. 중국에서 파룬궁 탄압이 시작된 1999년 7월의 뉴욕타임스 기사를 보면 파룬궁 수련자들의 인권이 침해되고 있다면서도 주요 사건에 대해서는 중국 관영매체 보도를 그대로 인용하는 양상을 보인다. 다만, 중국 현지에서 파룬궁 수련자에 대한 접근과 취재가 제한됐다는 한계점을 고려할 필요가 있다.
2002년부터 2016년 이전까지는 파룬궁에 관한 기사 작성이 매우 드물게 이어졌다. 이는 같은 기간 신장 위구르, 티베트 등 중국 내 여러 인권 침해에 관해서는 밀도 있게 보도한 것과 매우 대조적이다. 또한 2007~2008년부터 국제사회에서 강제 장기적출 등에 관한 문제 제기가 이뤄졌으나 뉴욕타임스는 이 안건에 큰 관심을 나타내지 않았다.
2016년 이후에는 파룬궁 수련자들의 인권 침해에 대한 언급이 급격히 축소됐다. 그리고 최근 몇 년 전부터는 파룬궁에 대해 노골적으로 적대적인 입장을 나타내기 시작했다. 이 과정에서 중국 관영매체들의 입장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새로운 내용을 더해, 왜곡을 확대하고 기사의 어조를 더욱 공격적으로 만들었다.
- 의도적이든 아니든 중국 공산당 정권을 지원: 뉴욕타임스의 최근 기사들은 의도적인지 아닌지를 떠나 국제사회에서 파룬궁과 션윈의 평판을 깎아내리려는 중국 공산당의 목적에 부합하고 있다. 파룬따파 정보센터의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중국 공안부와 국가안전부는 미국을 중심으로 파룬궁을 멸절하기 위한 새로운 방해 공작에 착수했다.
한 중국 내부 소식통은 “중국은 정부의 언론과 대학 연구기관 등 여러 자산을 총동원, 파룬궁의 명예를 훼손하기 위한 정보를 해외 언론에 적극적으로 공유하고 있다”고 말했다. 여러 경로를 통해 중국 정부가 중국 언론이 아닌, 외국 정부와 외국 언론이 파룬궁을 비난해 주기를 획책하고 있다는 것이다.
파룬따파 정보센터 전무이사 레비 브로드는한 중국 내부 소식통은 “중국은 정부의 언론과 대학 연구기관 등 여러 자산을 총동원, 파룬궁의 명예를 훼손하기 위한 정보를 해외 언론에 적극적으로 공유하고 있다”고 말했다. 여러 경로를 통해 중국 정부가 중국 언론이 아닌, 외국 정부와 외국 언론이 파룬궁을 비난해 주기를 획책하고 있다는 것이다.
파룬따파 정보센터 전무이사 레비 브로드는 “뉴욕타임스는 국제 사회가 션윈의 ‘불법 행위’와 파룬궁의 ‘해악성’에 주목하도록 하려 하지만, 이 신문의 사려 깊은 독자들은 해당 기사에 담긴 기만과 불공정한 보도 행태를 간파하리라 믿는다”며 “이러한 기울어진 운동장에서 맞서는 파룬궁 수련자들을 지지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전현직 단원들이 말하는 ‘진짜 션윈’과 파룬궁에 관한 이야기를 알고 싶다면 다음 페이지를 참조하시기를 바랍니다.
- 파룬궁이란 무엇인가? (파룬따파 정보센터)
- 사실은 이렇습니다 …션윈에 관한 왜곡 보도들
- 션윈 공식 팟캐스트 ‘션윈 보이스’








